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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최민성의 도시 부동산 이야기] 2021 글로벌 푸드테크 상위 10가지 트렌드

  1. 2021글로벌 푸드테크 상위 10가지 트렌드

    ▲한양대 도시대학원·부동산 융합대학원겸임교수 ▲ULI Korea 명예회장 ▲건설주택포럼 명예회장▲도시계획가협회 부회장 ▲도시재생학회부회장

    스타트업 전문 조사기관인 스타트US인사이트가 최근 전 세계 약5065개식품 스타트업을 조사 분석해 ‘2021년상위10개식품기술 트렌드와 혁신’ 리포트를 발표했다.

    그 시사점을 살펴보자.대체 단백질 기술이건강과 환경 중시로인해식품 신기술 중 26%를 차지하는 대세가 됐다.

    배양육, 식물, 식용 곤충 등의공급원은 가축 사육보다 토지, 물, 사료 사용을 최소로 하면서 윤리와 탄소 발생 문제가 거의 없고 영양도 좋다.

    식이요법과 건강 모니터링의 단순화로 비용도 절약된다.

    3D 프린팅, 발효, 분자 생물학 발전으로 생산방식도 향상되고 있다.

    네덜란드 더프로틴 브루어리(TheProtein Brewery) 의 대체 단백질은 10%의섬유 단백질과 수분 결합으로 고기 맛을 낸다.

    말레이시아 스타트업 엔토(ento) 는 귀뚜라미로 대체 단백질을 만든다.

    기능성 식품기술은 식습관과 영양관심이 높아지면서 15%비중을 차지한다.

    영양 보충제, 장에 좋은 균을 강화한 식품은 알레르기, 알츠하이머, 당뇨, 면역 질환에 좋다.

    미국 팜핸드오 가닉스(Farmhand Organics) 의 식물성 발효 식품은 소화, 수면, 면역 균형에 좋다.

    인도 볼 산테(VollSante) 는 천연 성분의식품과 음료를 만들어 영양실조와 만성질환을 예방한다.

    전자상거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으로 식품 공급망 혁신이 촉진되면서14%비중을차지한다.

    테이크아웃과 배달만 하는 유령주방과 클라우드 주방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미국 오더스케이프(Orderscape) 는 아마존알렉사 및구글 어시스턴트와 함께 작동하는 인공지능(AI) 대화형 음성 봇을 만들어음식 주문을 돕는다.

    한국 고스트 키친은 음식 배달업체에 자재보관, 조리, 포장, 배송을 돕는 143개의 주방공간을 임대한다.

    식품 안전과 투명성은 13%의비중이있다.

    스마트 라벨과 식품 등급 장치는 고객의 구매 전 의사 결정을 돕는다.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실시간 모니터링 등으로 싸고 보편적솔루션이 나오고 있다.

    추적성과 투명성은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신뢰성을 높인다.

    프랑스 퀄러지(Qualizy) 는 식품안전, 건강, 환경 준수를 자동화하는 플랫폼으로 식당의 체크리스트, 온도, 알레르기, 유효기간, 음식물 쓰레기 등을 추적해 서류 없는관리를 지원한다.

    캐나다 디스피시(ThisFish) 는 해산물 추적 솔루션을 개발해 전자저울, 바코드, 스캐너로 현장에서 어획증명, 규정 준수, 선박 하역, 생산 품질 등을 실시간 디지털화한다.

    개인 맞춤형 영양은 개인별 식습관과 음식정보를 파악해유전 특성, 개인 취향, 클린라벨 식품 등영양을 제공한다.

    3D 프린팅과 로봇 사용으로대량 공급도 가능하다.

    집에서도 혈액과 소변 테스트를 통해식단과 건강상태를 추적하여 적합한 식단을 꾸릴수 있다.

    영국 NGX는 집에서 유전자DNA 테스트를 한 후 맞춤형 식사를공급한다.

    싱가포르 언리치(Anrich) 3D의 포털은 3D 프린팅으로 맞춤형영양을 제공한다.

    레스토랑 디지털화는 모든 단계에서수집한 데이터로 식당 운영과 고객경험 향상을 돕는다.

    디지털 메뉴, 셀프, 키오스크, 무현금 결제를 통합해대면 접촉을 줄인다.

    AI 음성 챗봇은음식 주문에 대응하고, 고객 행동을분석해 음식 추천과 레시피를 개발한다.

    체코 AAHI의 식당용 주문 플랫폼은 디지털 메뉴와 QR 코드로 여러언어를 지원하고, 비인기 품목 매출을올려 재고 낭비를 줄인다.

    쿠웨이트의린 레스토랑은 디지털 앱, 디지털 메뉴, QR 코드로 실시간 온라인 주문, 테이크아웃, 배달, 고객과 회계관리 등을지원한다.

    디지털 식품관리는 빅 데이터와 AI를 통해 농장에서식탁까지를 실시간모니터링 관리한다.

    시장 예측과 자재 관리, 식품 제조 과정, 공급망, 고객행동, 수요 예측 등을 최적화한다.

    양자 컴퓨팅은 전염병을 감안한 시장 변동도 예측한다.

    이스라엘 테스트와이즈(Tastewise) 는 AI로 고객행동과 식당 데이터 수집, 선호도, 트렌드등을 대시보드로 시각화해 메뉴 혁신, 마케팅, 고객 개발을 돕는다.

    말레이시아 푸드마켓 허브는 스마트폰 앱에클라우드 기반의 조달과 재고 시스템을 담아 실시간 자동 구매, 날씨, 과거데이터, 휴일 등 정보를 제공한다.

    음식 쓰레기 감축 시스템은 식품의손실과 낭비를 줄여 식량 불안정을 해결한다.

    탄소 발생최소화와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현재 솔루션의흐름은 식품 제조에서 음식물 쓰레기감축으로, 다시 폐기물 제로로 전환중이다.

    식품회사의 브랜드 가치는 환경 존중이 기본이다.

    싱가포르 루미틱스(Lumitics) 는 AI로 일반식당, 호텔, 비행기, 유람선의 음식물 쓰레기를예측하여 비용을 줄이면서 고객이 선호하는 메뉴를 최적화시켜 준다.

    영국푸드 드롭(FoodDrop) 의플랫폼은매장이나 식당의남는 식품을 자선 단체, 학교와 연결해준다.

    로봇이 식품 산업 체인에 통합되면서 생산의 효율성, 일관성, 규모화를돕고 있다.

    로봇을 생산, 조리, 서빙에활용하는 식품회사, 호텔, 식당 등이늘고있다.

    무인 드론과 차량 배송은식품 태그와 모니터링을 하면서 사람을 대체하고 비용을 절감해 준다.

    미국 베어 로보틱스(Bear Robotics) 의 서빙 로봇은 카메라와 레이저 센서를 사용하여 호텔과 식당에서 서빙 활동을 한다.

    캐나다 로보잇츠(RoboEatz) 의AI 기반 주방로봇은식당에서 자재 보관, 준비, 청소, 살균등 주방일을 돕고 재고 관리와 자동주문도 한다.

    3D 식품 프린터는 개인화 식단, 대체 단백질, 정확한 영양을 가능하게한다.

    식재료 압출 프린팅 외에, 레이저, 잉크젯 식품, 바이오 프린팅도 있다.

    품질과 정밀도가 높아지면서 생산의 복잡성과 비용을 줄이고, 추가 장비가 없이개인화 식품을 대량출력할 수 있다.

    이스라엘 세이버이트(SavorEat) 는 셰프 로봇, 3D 프린팅, 비(非) 유전자조작식품(Non-GMO) 재료를 믹스해 식물성 스테이크, 케밥, 대체 해산물을 만든다.

    스페인 코쿠스(COCUUS) 는 식당과 식품회사를 위해, 동식물성 단백질을 출력하는 3D 레이저와 바이오 프린터를공급한다.

    우리도 푸드 테크4.0인환경을존중한 식품 공급원과 음식 쓰레기감축 산업에서큰 몫을 해야 한다.

    진행중인 구리 푸드테크 단지는 다양한스타트업이 한 곳에 모인 세계 최초의클러스터가 될 예정이다.

    세계를 주도하는 푸드 테크 단지로 가꾸는 데힘을 모아야 한다.

    ● 최민성 델코리얼티그룹 회장 유토이미지
  2. 입력시간: 2021-08-02 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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