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를 밝힌 것이다.

    특히현대모비스는IAA를 통해전 동화와 자율주행 30여 개신기술을 선보였고 현장에서 글로벌 고객사와 직접 접촉하며 마케팅에 주력했다.

    현 대모비스는 기존 자동차 모듈과 핵심 부품 부문 역량을 바탕으로 그동안 지속적으로 확보해 온 전동화부품 포 트폴리오를 통합한 스케이트보드형 모듈 시장을 선제적으로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 글로벌OE영업부문장 인악셀 마슈카 부사장은 이날 보도 발표회에서 “현대모비스는 창의력과 핵심 경쟁력을 결합한 제품 포트폴리 오로 전동화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 이라며 “그러한 과정에서 유 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 들과의 유기적인 파트너십도 확대할 방침” 이라고 설명했다.

    벤츠, BMW 등 독일車, 첨단 전기차 모델 대거선보여 IAA에는 전 세계700여 개 자동차·모빌리티 기업이 참여했다.

    눈길을 끄 는 신차는 주로 전기차와 수소차였 다.

    앞서언급한 현대차를 비롯해글 로벌 완성차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자 동차업계의 지형도가 급격하게 바뀌 고 있음을 보여줬다.

    2025년부터 전기차 모델만 개발하 겠다고 선언한 메르세데스-벤츠는 이 번 모터쇼에서 럭셔리 전기차 라인업 4종을 최초로 공개했다.

    전기비즈니스 세단 ‘더뉴EQE’ , 벤 츠 G-클래스 전기차 버전인 비포장 도로용 콘셉트카 ‘EQG’ , 전통의 럭셔 리 브랜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콘셉 트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 벤 츠 고성능 브랜드AMG 세단 ‘AMGEQS’가 각각 공개됐다.

    벤츠 모회사인 다임러의 올라 켈레 니우스 최고경영자(CEO) 는 IAA 패 널 토론에서 “자동차업계의 패러다 임 전환과 관련해우리는 지난 24개 월간 10년동안했을진보를모두 한 느낌” 이라며 “전동화는 배출가스를 제로로 만들기 위한 핵심경로” 라고 강조했다.

    BMW그룹은 IAA 핵심 주제로 ‘순환 경제’를 선정했다.

    ‘다시 생각 하고,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한 다’(RE:THINK, RE:DUCE, RE:USE, RE:CYCLE) 는 접근법을 통해 미래 자동차에서 원자재 사용량을 현저히 감축할 수 있는 포괄적인 견해를 제시 한 것이다.

    이에BMW는 콘셉트카 BMW ‘i 비전 서큘라’를 선보였다.

    BMW는 2025년까지차량의50%를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 순환 경제가 가능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전기차 모 델 ‘iX’와 ‘i4’를 공개했고 수소전기차 ‘iX하이드로겐’ 도 선보였다.

    폭스바겐은 도심형 모빌리티의 미 래를 보여주는 첫 소형 전기차 ‘ID라 이프’를 처음 공개했다.

    2025년 출시 될 예정인ID 라이프는 저가에 대량 양 산될 예정이다.

    아우디는 럭셔리 전기 차 세단 콘셉트카 ‘그랜드스피어’를 공개했고 포르쉐는 전기 레이싱 콘셉 트카 ‘미션R’을 선보였다.

    도요타, 뒤늦게 배터리 16조원 투자 계획발표 유럽에서는 빠르면 2030년 이후부 터전기차 등의친환경차만 판매될 것 으로 보인다.

    폭스바겐은 2030년부터 내연기관 차 판매를 종료하고 아우디도 2026 년부터 새로운 순수 전기차만을 투 입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유럽 완 성차업계가 급격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현대차도 우선 전체 탄소 배출량의 80%이상을 차지하는 차량 운행단 계에서의배출 저감을 위해 제품 및 사 업 구조의 전동화 전환을 가속화한 다.

    현대차는 전 세계에서 판매하는 완성차 중전동화 모델비중을2030 년까지 30%, 2040년까지 8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기차 시장 진출이 다소 느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던 도요타 등의일본 완성차업계도 본격적으로 전기차 경 쟁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 IAA 에는 참가조차 하지않았던 도요타가 2030년까지 차량용 배터리 분야에 약 16조 원을 쏟아붓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도요타는 지난 7일 공식유튜브 채 널을 통해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첫 전기차를 선보이며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특성을 고려해 하이브리드 차량 부터 투입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도 요타는 2030년 세계시장에서하이 브리드차를 포함한 전기차를 800만 대 판매하고 그 중 200만 대를 전기 차와 연료전지차(FCV) 로 채우겠다 는 새로운 전기차 마케팅전략을 지난 5월공개한 바 있다.

    자동차업계의 한 관계자는 “하이브 리드 및 수소차에 집중하던 도요타 마저 전기차 배터리에 투자해 전기차 경쟁이 격화될 전망” 이라며 “일본 완 성차업계는 도요타가 지역별로 유럽 40%, 북미15%, 일본 10%의 판매 차량을 전기차나 연료전지차로 충당 키로 하고 일본 혼다와 미국 제너럴모 터스(GM) 의 경우 개발·생산 비용을 낮추기 위해 부품 절반 이상을 공유 하는 전기차를 내놓는 방안도 추진하 고 있다” 고 말했다.

    송철호 기자song@hankooki.com 현대차가 독일 뮌헨 ‘IAA 모빌리티2021’에 꾸민 전시관 모습. ‘아이오닉5’로보택시(왼쪽) 와 현대차의 두 번째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6’ 의 콘셉트카 ‘프로페시’ , 오른쪽에 하반기 공개될 아이오닉 브랜드 대형 SUV 콘셉트의실루엣도 공개됐다.

    BMW 의 전기차 모델i4(왼쪽) 와 iX.
  2. 입력시간 : 2021-09-13 09: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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