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전과정평가 전문가, 제주서 한데 모인다
  • 12월 4~5일 창립 20주년 학술대회 개최 총 120여편 연구결과 발표
  • 안희민 기자 statusquo@hankooki.com
  • 기사입력 2017-11-29 13: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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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한국전과정평가학회는 2017년도 12월 4~5일까지 양일간 제주시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전과정평가란 제품을 구성하는 원료를 채취하는 과정에서부터 이를 가공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다시 제품을 소비한 후에 폐기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진단하는 방법이다.

한국전과정평가학회는 1997년 12월에 전과정평가 기법을 발전시켜 국내 산업계에 기법을 보급하여 친환경생산 및 소비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발족했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전과정평가를 연계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주제를 순환경제와 미래지향적 전과정 평가(Circular Economy & LCA for the Future)로 정하고, 국내외의 전과정평가 분야의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가 지난 1년간 연구한 70여편의 구두발표와 50여편의 포스터발표가 진행된다.일본과 독일의 LCA 학계 전문가와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LCA 전문가가 참가하여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발표회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후원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자원순환경제와 일자리'라는 주제로 개최되는“다산컨퍼런스”와 연계하여 개최함으로써 학술발표회의 내용과 질적인 면에서 전년도보다 풍성한 행사로 기획됐다.

다산컨퍼런스는 국제적으로 이슈가 되는 첨단 과학기술분야 중에서 학문과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관련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를 초청하여 심도있는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학술토론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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