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라의 '악재'된 덴마크 변호사 급사, 검찰의 '호재' 되나?
  • 이슈팀 기자 | 2017-03-20 13:15:13
  • 사진=보르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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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현지 매체인 보르센(Borsen)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정유라의 변호사인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가 그의 고향인 로할스에서 46세의 나이로 갑자기 사망했다.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 변호사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현재 덴마크에서 송환 결정에 반발, 이를 뒤집기 위해 소송에 나서려던 정유라의 기본 구상에도 다소 문제가 생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정유라의 '악재'가 한국 검찰에게는 '호재'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법조인 한명은 "대리인을 다시 선임하면 되기 때문에 법적 절차상으로는 문제가 있을 것은 없다."라면서도 "정유라 사건이 다른 건에 비해 의뢰인과 교감이 중요하기도 해, 대체할만한 변호사를 구하는 것도 쉽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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