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격호 롯데총괄회장 지팡이 던지며 '횡설수설' 강한 반발
  • 이슈팀 기자 | 2017-03-20 16:46:27
  • 사진=롯데 경영정상화를 위한 모임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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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경영권 승계 갈등 중 드러난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롯데그룹 총수 일가 5명이 나란히 법정에 선 가운데 휠체어를 타고 재판에 출석한 신격호 롯데총괄회장이 재판 상황을 인지 못하며 횡설수설한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늘 첫 공판에서 신격호 총괄회장 측 변호인이 "롯데그룹에 어떤 피해를 가하는 일을 생각하지 않았고 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하며 "그룹 정책본부에 잘 검토해서 하라고 지시하고 보고받은 게 전부다. 고령으로 2009년부터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는데 개별적 사안에 대해 형사책임을 묻는 게 타당한지 돌아봐야 한다."며 무죄를 주장한 가운데 공판 막바지 발언권을 얻은 신격호 총괄회장이"나를 이렇게 법정에 세운 게 무엇인가"며 들고 있던 지팡이를 던져 법정이 잠시 술렁거렸다.

또한, 출석한 지 30여분 만에 법정에서 빠져 나온 신격호 총괄회장이 "돌아가지 않겠다."고 강하게 반발하며 지팡이를 휘둘러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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