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대통령 "총리 임명동의 되면 책임총리 할 것"
  • "조각 관련 짧은 언급… 필요한 시기에 靑서 설명할 것"
  • 온라인뉴스팀 | 2017-05-18 21:26:11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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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온라인뉴스팀]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와 만나 “선거기간 책임총리와 책임장관제에 대해 여러 차례 말했는데 국무총리 임명동의가 되면 그렇게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자는 18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퇴근하는 길에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전날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회동한 이 후보자는 “문 대통령에게 ‘대통령이 잘 하셔서 국민 기대가 높다’고 했고, 문 대통령은 ‘청문회 준비를 잘해달라’라고 했다”면서 “임명동의가 되면 소신을 갖고 잘해달라는 말씀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회동에서 조각과 관련한 언급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아주 짧은 언급이 오고 갔다”며 “필요한 시기에 청와대에서 종합적으로 설명할 것으로 본다. 인사의 일부여서 그 중에 한 부분만을 끄집어내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것 같다”고 구체적인 답변은 피했다.

그는 ‘이 후보자가 장관 후보자를 추천했나’라는 질문에는 “인사에 관한 것은 청와대에서 종합적으로 설명할 때 총리 후보자와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할 것”이라고 답했고, ‘문 대통령이 제시한 장관 인사에 동의했나’라는 물음에는 “그 정도까지 진도가 나가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문 대통령이 책임총리를 강조한 게 장관 인사를 총리 인준 이후로 늦춘다는 의미냐’라는 질문에는 “장관 인선의 시기까지 포함된 것 같지는 않았다”며 “내각 구성이 언제겠다는 생각은 안 했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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