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위, 치킨 넘어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업체도 손본다
  • 공정위, 롯데리아와 bhc치킨, 굽네치킨 외에 CJ푸드빌 등도 실태조사
  • 동효정 기자 | 2017-07-17 16:35:27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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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동효정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리아와 bhc치킨 등 주요 프랜차이즈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프랜차이즈 업체 불공정 거래에 대한 대규모 실태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오전 롯데리아, bhc치킨, 굽네치킨 등 주요 프랜차이즈 업체를 방문해 현장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 등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광고비 집행과 식자재 공급가격 분쟁 등을 점검하고, 이들 업체가 공개한 정보공개서를 충실히 잘 이행하는지 확인했다.

업계 관계자는 “오늘 오전 공정위에서 나와 현장조사를 실시했다”며 “BBQ 발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 등을 들여다보기 위해 실태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롯데리아와 bhc치킨, 굽네치킨 외에 대형 제과·제빵 프랜차이즈인 CJ푸드빌,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 조사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지난달 16일에는 BBQ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였다. 공정위는 당시 BBQ가 가맹점으로부터 광고비 분담 명목으로 판매 수익의 일정 부분을 거둬가기로 한 과정에서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가 없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이달 초부터 서울시,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서울·경기 지역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대상으로 합동 실태점검을 벌이고 있다.

공정위는 점검을 통해 가맹본부가 정보공개서에 가맹점 평균 매출액을 부풀리거나 인테리어 비용을 적게 적는 사례가 없는지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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