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내 주요대학 수시모집 마감 결과는? …서울대, 미달 학과 발생
  • 성균관대 의예과 256.30대 1,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96.33대 1, 동국대 특기자(연기)전형 89.93 대 1
  • 송찬영 | 2017-09-14 11: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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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송찬영 교육전문기자] 13일 수시모집을 최종 마감한 서울시내 주요대학의 경쟁률을 집계한 결과, 일반전형 경쟁은 치열한 반면, 지역균형전형 등 특별전형 경쟁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의 경우 1739명을 모집하는 일반전형에 모두 1만5546명이 지원해 8.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 했다. 반면, 757명을 모집하는 지역균형선발 전형에는 2432명이 지원해 3.21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모집단위별로는 일반전형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디자인전공(84.48대 1)이 가장 치열했다. 일반전형 디자인학부 공예 전공도 68.29대 1이었다.

의예과는 일반전형 7.37대 1, 지역균형선발전형 3.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경영대는 일반전형에서 2.33대 1, 지역균형선발전형 4대 1을 기록했다.

반면 지역균형선발 전형 조선해양공학과는 9명 모집에 6명이 지원해 0.67대 1로 미달했다. 동양화과 지역균형선발전형도 2명 모집에 1명만 지원했다.

고려대는 3472명 정원에 2만5409명이 지원해 7.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 인원이 1207명으로 가장 많은 일반전형 경쟁률은 8.25대 1이었다. 학생부 교과를 위주로 평가하는 고교추천Ⅰ 전형(400명 선발)의 경쟁률은 4.1대 1, 학생부·자기소개서·추천서 등을 종합 평가하는 고교추천Ⅱ 전형(1천100명 선발)의 경쟁률은 7.13대 1이었다.

모집단위별 일반전형 경쟁률은 교육학과가 14대 1로 가장 높았고 철학과(13.85대 1), 의과대학(13:83대 1), 사회학과(12.38대 1), 미디어학부(12.21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간호대학(4.45:1)의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

연세대의 경우 총 2614명을 모집하는 수시전형에서 5만2137명이 최종 지원해 19.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전형 경쟁률은 55.64대 1로 높게 나타났고, 학생부 종합전형 활동우수형 9.89대 1, 기회균형 7.77대1, 면접형 6.05대 1을 각각 기록했다. 예체능 특기자 전형 예능계열은 73.77대 1이었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곳은 예체능 특기자 전형 예능계열 성악과였다. 6명 모집에 863명이 지원해 143.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전형에서는 심리학과가 142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다. 철학과 97.17대 1, 언론홍보영상학부 96.75대 1, 정치외교학과 74.53대 1, 경영학과 72.08대 1 순이었다.

전통적으로 강세인 의예과는 54.78대 1, 치의예과 37.47대 1이었다.

한양대는 28.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 7.12대 1, 학생부종합(일반) 16.71대 1, 논술 87.65대 1이었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5명을 선발하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경쟁률이 14.2대 1로 가장 높았다. 학생부종합(일반)전형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예술체육대학 소속 체육학과로 5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스포츠산업학과도 40.6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영학부(상경)와 건축학부(인문)는 각각 8.65대 1과 8.75대 1의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전형은 평균 경쟁률이 87.65대 1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의예과의 경쟁률이 231.8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96.33대 1, 정치외교학과 177.2대 1, 사회학과 174.83대 , 관광학부 154.6대 1 순이었다.

성균관대는 2836명 모집에 7만2749명 지원해 전체 경쟁률은 25.65대 1이었다. 논술우수전형 의예과는 10명 모집에 2563명이 지원해 256.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국대는 총 2147명을 선발하는 수시모집에 3만 9641명이 지원, 최종 18.4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 10.59 대 1, 논술위주 35.95 대 1, 실기위주 37.60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세부전형별로는 특기자(연기)전형은 30명 모집에 2698명이 지원해 89.93 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고, 특기자(체육-일반)전형이 69.90 대 1, 특기자(영화영상)전형이 64.40 대 1로 뒤를 이었다.

서울시립대는 1137명에 1만 9174명이 지원해 16.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유형별로 보면 논술전형은 168명 모집에 7728명이 지원해 4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연계열에서는 6명을 선발하는 화학공학과의 경쟁률이 68.83대 1로 가장 높았다. 각각 5명을 선발하는 기계정보공학과와 신소재공학과의 경쟁률이 56.80대 1을 보였다. 인문계열에서는 도시행정학과가 54.60대 1을, 행정학과가 49.8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전형은 195명 모집에 2861명이 지원해 14.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문계열에서는 영어영문학과가 27.75대 1, 자유전공학부가 16.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이 높았고, 자연계열에서는 교통공학과가 29.86대 1로 가장 치열했다.

경희대는 서울캠퍼스는 1920명 모집에 총 4만8697명 지원해 25.3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우수자전형 한의예과(인문)는 8명 모집에 1739명이 몰려 경쟁률 217.38대 1을 기록했다.

한국외국어대는 1132명 모집에 2만 2515명이 지원, 19.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앙대는 23.9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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