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WTO 서비스무역이사회서 사드 보복 문제제기 안해
  • 신영선 기자 | 2017-10-11 11: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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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정부가 최근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서비스무역이사회에서 중국의 사드 보복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제네바에서 열린 WTO 서비스무역이사회에 참석한 정부 대표단은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중국의 유통·관광분야 제재 조치에 대한 문제점 등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반도 안보 상황과 중국의 민감한 정치 상황 등을 고려해 사드관련 중국의 보복조치에 대해 소극적인 대응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부는 지난 3월과 6월에 각각 열린 서비스무역이사회에서는 중국 여행사의 한국 단체관광 상품 판매 금지 등을 거론하며 중국이 관련 WTO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에도 중국은 오히려 그런 조치를 한 증거가 없다며 반발했고,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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