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해빙' 본격화?…中광군제 광고서 '전지현' 등장
  • 이창훈 기자 | 2017-11-12 15:43:25
  • 전지현이 등장한 중국 맨소래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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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중국 최대 쇼핑 할인 기간인 광군제(11월11일·光棍節·독신자의 날) 할인 행사 광고에 한류스타 전지현씨가 등장해 화제다.

한중 양국 정부가 10월31일 '양국 관계개선 방안에 관한 발표'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을 봉합한 이래 금한령(禁韓令·한류 금지령) 해제가 본격화 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지현씨는 지난 10일 베이징(北京) 지하철 광고에 맨소래담의 프리미엄 브랜드 '하라다보'의 모델로 등장했다. 이 외에도 전지현씨는 알리바바의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淘寶)에 얼굴이 실리기도 했다.

그동안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한류스타 광고가 전면 금지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지현씨 외에도 최근 한류스타가 중국 매체에 거론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중국 매체들은 10월31일 송중기-송혜교 커플의 결혼식을 생방송 하는 등 관련 보도를 쏟아냈다. 같은날 걸그룹 마마무도 중국을 방문해 쓰촨(四川) 위성 텔레비전의 음악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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