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사무총장 "남북, '군사적 긴장완화' 진전 환영"
  • 구테흐스 총장, 대변인 성명 통해 '北 평창올림픽 참가 결정'도 환영
  • 박진우 기자 | 2018-01-10 15:15:53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사진=연합뉴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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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박진우 기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9일(현지시간) 남북이 고위급 회담으로 군사적 긴장 완화에 진전을 이룬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이런 입장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남북이 군사 당국간 회담 개최와 군사 핫라인 재개통을 비롯해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는 데 합의하는 등 진전을 이룬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북한 대표단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결정에 대해서도 "올림픽은 국가간 평화·관용·이해의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면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북한에 대한) 관여와 그런 노력이 한반도의 비핵화와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진지한 대화 재개에 기여할 것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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