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야당, 최저임금 인상 비판 공세…악성 마타도어"
  • "개헌에는 낡아빠진 색깔론 공세…민심 거역이자 시대 역행"
  • 안병용 기자 | 2018-01-12 10:26:06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은 국회개헌논의에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AD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야당의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은 악성 마타도어”라고 비판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삶을 어렵게 하는 근본 원인은 최저임금 (인상)이 아니라 높은 임대료와 같은 지대(地貸) 추구적 경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추 대표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가진 어려움의 원인을 최저임금 인상에만 떠넘기는 것은 지대개혁의 필요성을 희석하려는 약아빠진 저항”이라면서 “그런 비과학적이고 불합리한 공세로는 지대개혁을 막아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저임금이 인상된 지 열흘도 지나지 않았고, 정부의 지원 효과는 이제 시작될 예정”이라면서 “정책효과가 나오기에는 아직 이른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추 대표는 개헌 문제와 관련해선 “야당은 개헌에 대한 국민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는 낡아빠진 색깔론 공세를 하고 있다”면서 “끝내 개헌 저지 세력이 되겠다면 이는 민심 거역 세력이 되는 것이고 시대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AD
  •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

랭킹뉴스

  • 데일리한국
  • 스포츠한국
  • 포토뉴스
  • 골프한국
  • AD
    무료만화
    • 뇌검쾌도
    • 뇌검쾌도
    • (12권) 황재
    • 쾌검신투
    • 쾌검신투
    • (24권) 황재
    • 열혈풍운
    • 열혈풍운
    • (12권) 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