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공항 제설 작업 마치고 운항재개…국내선 224편 공급 예정
  • 이창훈 기자  lch@hankooki.com
  • 기사입력 2018-01-12 10:36:55
  • 12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대합실에서 전날 결항 항공편 승객들이 노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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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제주에 내린 폭설로 활주로를 임시 폐쇄하는 등 운항에 차질이 발생했던 제주국제공항이 12일 오전 5시에 제설 작업을 완료하고 정상 운항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김포에서 출발한 아시아나항공기가 이날 오전 6시59분에 제주공항에 정상 착륙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오전 7시30분에는 제주공항에서 김포행 첫 항공기가 정상 이륙했다.

항공기가 정상 운항되고는 있으나, 제설 작업이 지속 진행돼, 공항의 수용 능력이 떨어진 상황이라고 국토부는 전했다. 이에 따라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15분 간격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날 제주발 국내선은 224편(4만4639석) 공급될 예정이다. 항공사별 추가 임시편 투입 계획도 검토 중이다.

제주에 내린 폭설로 11일부터 12일 오전 2시까지 총 244편이 결항돼, 제주공항 내에 승객 2500여명의 발이 묶인 것으로 파악된다.

정부는 이들에게 매트리스와 모포 등을 지급하고, 약국, 편의점 등을 연장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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