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날씨] 12일, 전국 '꽁꽁' 얼었다…강추위 주말서부터 누그러져
  • 전국 곳곳 영하권, 기상당국 "건강관리 유의" 당부
  • 류은혜 기자 ehryu@hankooki.com
  • 기사입력 2018-01-12 10:41:14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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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류은혜 기자] 금요일인 12일 전국 곳곳에 한파 특보가 발효됐다. 매서운 칼바람에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전망돼 기상당국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엔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면서 한파 특보가 내려졌다. 특히 중부 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은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 측은 "기온이 낮고 바람도 강하게 물어 매우 춥겠다"며 "가축의 동사, 비닐하우스 작물의 동해, 수도관 동파 등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주요 도시별 기온은 △서울 -15도 △춘천 -19도 △강릉-12도 △대전 -13도 △청주 -15도 △대구 -10도 △광주 -10도 △전주 -12도 △부산 -9도 △제주 0도 △백령 -9도 △울릉 및 독도 -4도 등이다.

오후엔 △서울 -6도 △춘천 -5도 △강릉 0도 △대전 -3도 △청주 -4도 △대구 -2도 △광주 -2도 △전주 -4도 △부산 1도 △제주 2도 △백령 -3도 △울릉 및 독도 -2도 등으로 오전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겠다.

추위는 주말로 들어서는 13일 낮부터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다소 누그러져 14일엔 기온이 평년값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과 경상 일부 지역엔 건조특보가 발효돼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로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신경써야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대부분 해상엔 풍랑특보가 내려진 상태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3.0m, 남해 앞바다 0.5∼2.0m, 동해 앞바다 1.0∼2.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 1.0∼4.0m, 동해 1.5∼3.5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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