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경필, 15일 한국당 복당하나…홍준표 “내가 오라고 했다”
  • 남 지사 “동탁 토벌할 수 있다면 기꺼이 조조가 되겠다”
  • 이정현 기자 | 2018-01-14 19:00:42
  • 남경필 경기도지사.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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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이정현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5일 자유한국당에 복당할 것으로 보인다. 남 지사는 지난 9일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반대하며 바른정당을 탈당한 바 있다.

14일 남 지사 측에 따르면, 15일 중으로 한국당 복당에 대한 입장 발표와 함께 한국당 입당계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남 지사는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삼국지를 인용, “세상을 어지럽히는 동탁을 토벌할 수 있다면 기꺼이 조조가 되는 길을 택하겠다”며 사실상 복당 의지를 밝혔다.

앞서 홍 대표는 지난 11일 충북도당 신년인사회서 “내가 (남 지사에게 한국당) 오라고 했다”며 남 지사의 입당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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