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북특사’ 정의용·서훈, 8일 방미…트럼프에 방북 결과 설명
  •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폼페오 중앙정보국장 접촉 가능성도
  • 안병용 기자 byahn@hankooki.com
  • 기사입력 2018-03-07 09:27:26
  • 6일 오후 청와대에서 대통령 특사로 북한을 방문한 뒤 귀환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기 전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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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사로 평양을 다녀온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이 8일 미국을 방문한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7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 실장과 서 원장이 내일 미국으로 출발할 예정”이라며 “1박 정도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이 확정됐는지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정 실장과 서 원장은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마이크 폼페오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 등과도 접촉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 실장과 서 원장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최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방북 결과를 설명하고, 북한이 북미대화에 대한 의지를 나타낸 만큼 이에 대한 적극적인 호응을 당부할 것으로 관측된다.

방미 일정이 마무리되면 정 실장은 중국과 러시아, 서 원장은 일본을 각각 방문해 방북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정 실장이 미국을 다녀와 러시아와 중국을 가고, 서 원장이 일본을 가는 정도만 정해져 있지 다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미국을 다녀와 바로 가지는 않을 듯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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