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신한금융 ‘임원 자녀 채용비리’ 수사 돌입
  • 금감원 한 달간 자체 조사 결과 22건 특혜채용 정황 발견하고 수사 의뢰
  • 임진영 기자 imyoung@hankooki.com
  • 기사입력 2018-05-15 18:36:25
  • 서울 태평로 신한금융그룹 본사 전경. 사진=신한금융지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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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신한금융이 그룹 임원 자녀에게 특혜를 제공하는 등의 채용비리를 저지른 혐의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서울동부지검은 금융감독원이 수사를 의뢰한 신한은행 채용비리 건에 대해 형사6부(박진원 부장검사)에 사건을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일 금감원은 신한은행·카드·캐피탈·생명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를 최근 약 한달 여간 조사한 결과 총 22건의 특혜채용 정황이 확인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중 임직원 자녀에 관한 건은 13건으로, 전직 최고경영자나 고위관료가 정치인이나 금감원 등을 통해 채용 청탁을 한 정황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검찰은 금감원으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아 범죄 혐의점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검찰은 조만간 신한금융 관계자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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