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북미정상회담 기념 주화에 '문재인·김정은·트럼프' 새긴다
  • "7월27일(한국전쟁 휴전협정 체결일) 맞춰 남북미 3자 종전선언·평화협정 염두해둔 포석"
  • 박창민 인턴기자 philux@hankooki.com
  • 기사입력 2018-06-14 18:16:34
  • 백악관 공식 기념품점은 13일(현지시간) 두 번째 북미회담 기념주화의 디자인 소개글을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이 주화에는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남북미 세 정상의 모습을 담길 예정이다. 캡쳐=백악관 공식 기념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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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박창민 인턴기자] 미국 백악관이 발행하는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에 남북미 세 정상의 모습이 담긴다.

백악관 공식 기념품점은 13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6·12 북미정상회담'을 기념하기 위해 발행할 3종류의 기념주화 중 두 번째 기념주화에 담길 디자인을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 도안은 아직 미공개 상태다.

소개글에 따르면 두 번째 기념주화에는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함께 등장한다.

또한 두 번째 기념주화는 동전마다 고유의 숫자가 넘버링(Numbering)된다. 이 주화는 현재 사전예약 주문을 받고 있으며 8월7일부터 배송을 시작한다.

이번 두 번째 기념주화 디자인 소개글에 대해 일부 남북전문가들은 백악관 측이 한국전쟁 휴전협정 체결일인 7월27일에 남북미 3자가 참석한 종전선언이나 평화협정을 염두에 둔 포석일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백악관 기념품점은 이날 '6·12 북미정상회담'을 기념하는 3종류의 기념주화 중 첫 번째 주화의 최종 디자인을 공개했다.

  • 백악관 공식 기념품점이 13일(현지시간) 공개한 첫 번째 북미회담 기념주화 디자인. 캡쳐=백악관 공식 기념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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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첫 번째 기념주화의 앞면에는 성조기와 인공기를 배경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마주보고 있는 모습과 함께 '평화회담'이라는 문구가 한글과 영문으로 새겨져 있다.

기념주화 뒷면 테두리에는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4·27 판문점 선언에 서명했다'는 내용이 영문으로 들어가 있다.

뒷면 가운데 부분에는 백악관 전경과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가 날아가는 그림과 함께 '역사적인(historic)' '새로운 시대(new era)' '새로운 세대(new generation)' '새로운 리더십(new leadership)' '새로운 희망(new hope)'이라는 문구가 한글과 영문으로 새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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