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북한 방문 이뤄질 듯
  • 통일부, 현대그룹이 '정몽헌 15주기 금강산 추도식' 북한 접촉 신청 낸 것 승인
  • 이정우 기자 | 2018-07-12 17:01:22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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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현대그룹이 고(故) 정몽헌 전 회장의 북한 금강산 추모행사를 위해 제출했던 대북 민간접촉 신청이 12일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현대그룹과 재계에 따르면 통일부는 이날 현대그룹이 전날 제출한 '북한 주민 접촉 신청'안을 공식 승인했다.

통일부는 현대그룹의 신청에 대해 연례적으로 행해온 추모행사라는 점을 고려해 승인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현대그룹은 곧 북측에 방북 의사를 전달할 예정이다.

북측이 현대그룹의 방북을 수용하면 현대그룹은 어떤 규모로 북한에 갈지 등에 대해 통일부에 다시 승인을 받아야 한다. 통일부가 이에 대해 승인하면 사실상 금강산 추모 행사가 확정된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방북도 함께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그룹은 현 회장의 남편인 정 전 회장이 지난 2003년 타계한 후 해마다 8월4일이면 북한 금강산에서 추모식을 개최해왔다.

앞서 지난해에도 현대그룹은 통일부에 정 전 회장의 금강산 추모행사 개최를 위해 방북신청을 해 승인을 받았으나 북한 측이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는 바람에 행사가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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