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날드 패티서 플라스틱조각 나와…식약처, 행정처분 검토
  • 새우버거 패티서 에폭시 재질 플라스틱 2조각 발견
  • 권오철 기자 konplash@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1-10 15:35:27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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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권오철 기자] 햄버거 브랜드 맥도날드의 새우버거 패티에서 플라스틱 이물질이 나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행정처분 내릴 전망이다.

10일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판매한 새우버거 패티에서 에폭시 재질 플라스틱 2조각이 발견됐다는 소비자 신고가 접수됐다.

식약처 조사 결과 해당 패티의 납품업체가 태국 공장에서 패티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새우를 바닥에 두고 세척하던 중 바닥재 조각이 혼입된 것으로 추정됐다.

에폭시는 표면을 매끈하게 하는 코팅 재료로 체내에서 녹을 경우 내분비계를 교란시킬 수 있다.

식약처는 해당 플라스틱 조각이 패티 안에 있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었다는 점을 감안해 맥도날드보다 납품업체를 상대로 시정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맥도날드 측은 "해당 사안이 발생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향후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협력업체 관리 및 품질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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