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최초 5G폰' 타이틀 뺏기나…버라이즌 내달 11일 출격
  • 버라이즌, 모토로라 '모토 모드' 출시 예정
  • 김언한 기자  unhankim@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3-15 14:42:13
  • 5G를 지원하는 모토로라 '모토 모드'. 사진=버라이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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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미국 버라이즌이 내달 11일 첫 5G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삼성전자와 국내 이통사들이 공언해왔던 최초 5G 스마트폰 상용화가 장담할 수 없게 되는 분위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버라이즌은 다음달 11일 미국 시카고, 미니애폴리스에서 미국 최초로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G를 지원하는 모토로라 '모토 모드'를 출시한다. 기존에 출시된 LTE용 단말 '모토Z3'에 별도로 부착하는 번들 '모토 모드'를 끼우면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와 이통사는 당초 이달 말 갤럭시S10 5G 버전을 출시키로 했지만 삼성의 제품 품질 안정화 작업이 길어지면서 5G 상용화 일정은 사실상 지연된 상태다.

현재는 4월 첫 주 혹은 늦어도 10일께 5G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점쳐진다. 이에 따라 버라이즌에 5G폰 1위 타이틀을 뺏길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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