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Queen)의 역사를 새로 쓸 주인공은 누구?
  • 뮤지컬 ‘위윌락유(We will rock you)’ 오디션 실시
  • 부소정 객원기자 bloomboo@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4-17 09:39:30
  • 사진=엠에스컨텐츠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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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부소정 객원 기자] ‘퀸(Queen)’의 명곡들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뮤지컬 ‘위윌락유(We will rock you)’가 전 배우 오디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앙상블과 조연은 물론 비중 있는 주연까지 전 배역 오디션을 실시할 예정이라 관계자들의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해외투어에서 수차례 검증된 규모 있는 공연이라 배우들에게는 큰 도전이 될 게 틀림없다. 과연 한국의 프레디 머큐리 외 퀸의 멤버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뮤지컬 ‘위윌락유’는 퀸의 명곡들로 이루어진 주크박스 뮤지컬이니만큼 무엇보다 가창력과 곡의 소화력이 중요하다. 24곡의 퀸의 명곡을 한 무대에서 펼치려면 마치 콘서트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좌중을 압도하는 무대장악력도 필수다. 퀸의 원곡을 잘 살리면서도 뮤지컬 안에 그 정서와 감성을 녹여야 하기 때문에 녹록치 않은 배역이다.

  • 사진=엠에스컨텐츠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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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컨텐츠그룹이 라이선스 권한을 취득하면서 한국의 퀸을 만날 수 있는 뮤지컬 ‘위윌락유’는 사회 부적응자들의 음악적 반란과 그것을 통제하려는 세력의 갈등을 독특한 분위기로 담아낸 작품이다. 영국 웨스트엔드 공연으로 영국에서만 약 330만명이 관람했다. 이후 세계 곳곳을 돌면서 퀸의 명성을 알렸다.

영국 최고의 인기작가 ‘벤 엘톤’이 직접 퀸의 명곡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써서 탄생 당시에도 핫이슈가 됐다. 이 공연 역시 사회문제를 위트 있고 재치 있게 꼬집어내는 벤 엘톤만의 작품 분위기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작품 배경이 미래 세계이기 때문에 사이버 세상을 반영한 의상과 멀티 스크린을 이용해 화려하고 웅장한 공연이 될 예정이다.

뮤지컬 ‘위윌락유’ 공개 오디션은 2019년 4월 29일(월)부터 5월 2일(목)까지 진행되며 원서 접수는 4월 17일부터 4월 2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 받는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 이어 뮤지컬 ‘위윌락유’가 다시 퀸 열풍을 불러올지, 그 주역들은 누가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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