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 총리 "경찰, 진주 참사 막을 수 없었나 돌이켜봐야"
  •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서 "막을 기회 수차례 있었다고 한다…경찰은 합당한 조치 취해야"
  • 안병용 기자 byahn@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4-18 11:06:29
  •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경남 진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방화·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그런 참사를 미리 막을 수는 없었는가 돌이켜 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낙연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현지 주민들에 따르면 범인은 오래전부터 이상행동을 보였고 따라서 그런 불행을 막을 기회도 여러 차례 있었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5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주민들은 이 남성의 이상행동을 경찰에 여러 차례 신고했으나, 경찰이 안일하게 대처해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총리는 “경찰은 하나하나 되짚어보고 그 결과에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희생자 및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함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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