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자헛·교촌치킨·맥도날드, 배달용 '전기 오토바이' 도입한다
  • 24일 서울시와 업무 협약식 진행
    배민라이더스, 부릉, 바로고 등 배달업체도 참여
  • 권오철 기자 konplash@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4-24 16:13:34
  • 왼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과 유지영 한국피자헛 영업이사.
[데일리한국 권오철 기자] 피자헛, 교촌치킨, 맥도날드 등 프랜차이즈 업체가 배달용 오토바이를 '전기 오토바이'로 교체한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들 프랜차이즈 및 배민라이더스·부릉·바로고 등 배달전문 업체와 배달용 엔진 이륜차를 친환경 전기 이륜차로 전환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이날 체결했다.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배달용 오토바이를 전기 오토바이로 전환해 나가는 데 적극 협력키로 한 것. 업무 협약에 참여한 업체들은 올 한 해 전기 이륜차 1050대를 보급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노후 엔진 오토바이를 교체하거나 신규 구매할 경우 전기 오토바이를 우선적으로 구매키로 했다.

스티븐 리 한국피자헛 대표이사는 "피자헛은 업계 선두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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