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 25일 ‘푸틴 최측근’ 러시아 안보 수장 만난다
  • 같은 날 열리는 북러정상회담 대응 차원…靑 “러시아와 모든 외교·안보 상황 공유”
  • 안병용 기자 byahn@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4-24 17:50:12
  •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블리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인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연방안보회의 서기를 면담한다.

같은 날 북러정상회담이 이뤄지는 만큼, 우리 정부의 대북 상황 관리 차원으로 해석된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2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내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파트루셰프 서기가 서울에서 한러 고위급 안보회의를 갖는다”면서 “파트루셰프 서기는 문 대통령도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부대변인은 “이번 회의는 양국 안보실 간 실시해 온 정례적 협의”라면서 “문재인정부 출범 후 5번째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회의는 2018년 6월 모스크바에서 진행됐다.

파트루셰프 서기는 러시아 국가안보의 수장으로 우리 측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의 카운터파트너에 해당된다.

이에 따라 정 실장과 파트루셰프 서기는 같은 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정상회담에 관련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모든 외교·안보와 관련해서는 계속해서 러시아와 여러가지 루트를 통해 상황을 공유하고, 협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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