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노무현' 서거 10주기…23일 봉하마을서 추도식
  • 부시 前 미국 대통령도 참석…여권 인사들과 시민 등 5000여명 함께 할 듯
  • 박진우 기자 tongtong@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5-21 16:45:35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이틀 앞둔 21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시민들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박진우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된다.

이번 추도식에는 참여정부 인사와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여권 인사들 뿐 아니라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한다. 시민까지 포함하면 참석자는 총 5000여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경남지방경찰청은 21일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 주변 경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경 8개 중대 등을 포함, 450명가량의 경찰 병력은 봉하마을 현장에서 교통 안전·관리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경찰청은 사복 경찰도 배치해 혹시 있을지 모를 돌발 상황 등에도 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날 새벽 5시쯤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 안 게시판이 악의적으로 훼손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에 나선 상태다.

한편 KBS 1TV는 23일 밤 10시 특집 '봉하마을에서 온 편지'를 방송한다고 이날 예고했다.

제작진은 "2008년 봄 노 전 대통령의 귀향 후 일상을 담은 70시간 이상 분량의 61개 테이프 원본을 활용해 노 전 대통령의 생각과 이상을 늦게 도착한 편지처럼, 또는 10년 만에 다시 꺼내보는 편지처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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