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기 의혹' 이종수, 동거녀 채무+결혼으로 영주권 취득 "전혀 모르는 일"
  •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5-23 14:46:48
  • 이종수 보도. 사진=미국 한인뉴스 매체 'USKN'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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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이종수가 미국에서 결혼 후 영주권을 취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유튜브 한인뉴스 채널 USKN은 22일(현지시간) 이종수 관련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매체는 한 제보자의 말을 빌려 "이종수는 지난 2012년 결혼해 3년 간 결혼생활을 유지하다가 이혼했다. 한국 활동 당시에는 미혼으로 알려져 있었다"고 보도했다. 어릴 때 영주권이 딴 것이 아닌 결혼으로 인해 취득한 영주권이라는 것이다.

USKN는 "3년 후 이혼을 했을 뿐 아직은 위장결혼 여부를 말할 수 없다. 이종수의 근황을 취재하던 중 여러 가지 사실이 나온 얘기를 보도하는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USKN이 이 상황에 대해 "위장이라고 보기 딱 맞네요"라고 의문을 제기하자 이종수는 "(위장 결혼이라고) 말하는 대로 가버리면 어떻게 하냐"라며 반박했다.

동거녀와의 채무에 대해서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답했다. 현재 그의 동거녀 김모씨는 여러 채무에 얽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종수는 미국으로 떠나기 전인 지난해 3월 지인의 결혼식 사회를 봐주는 대가로 돈을 받은 뒤 잠적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한편, 이종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디너 지역의 한 카지노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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