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추도식' 사회자 유정아 누구? '아나운서·노무현 시민학교 교장' 출신
  •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5-23 15:05:19
  • 유정아 전 KBS 아나운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서 사회를 맡은 유정아 전 KBS 아나운서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열리는 추도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여야 정치권인사들과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참석했다.

이날 추도식 사회를 맡은 유정아 전 아나운서는 2012년 대선 때 문재인 대선캠프 대변인을 맡은 인물이다.

그는 KBS 16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1997년까지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직해 토론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진행자, 클래식 전문 사회자, 연극배우로 활동했다. 지난 2014년에는 ‘노무현 시민학교’의 6대 교장으로 발탁됐다.

2017년 19대 대선에서는 문 대통령 지지 모임인 ‘더불어포럼’의 상임위원장과 국민참여본부 수석부본부장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추도식에서는 노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가 유족을 대표해 인사말을 하고, 부시 전 대통령과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정영애 노무현재단 이사가 차례로 추도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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