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선, 60대 택시기사 폭행 "뺨 때리고 팔 물기까지" 충격
  •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5-24 06:15:48
  • 택시기사 폭행 한지선 사진=SBS
    AD
배우 한지선(26)이 60대 택시기사를 폭행해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그의 드라마 하차를 요구하고 있다.

23일 채널A에 따르면 한지선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의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 A씨(61)를 폭행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지선은 술에 취해 다짜고짜 택시 기사의 뺨을 때리며 보온병으로 머리를 수차례 내리치는 등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않는다며 행패를 부린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채널A에 “(한지선이) 바로 욕을 해대면서 폭행이 시작됐다. 반말 정도가 아니다. 상스러운 소리로 막 (욕을) 하고 그랬다”며 "8개월 동안 사과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지선은 파출로소 연행된 뒤에도 경찰관의 뺨을 때리거나 팔을 물고 다리를 걷어차는 등 난동을 부렸다. 이에 폭행에 공무집행방해 혐의까지 더해진 한지선은 벌금 5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한지선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정확한 사실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을 한 결과, 지난해 택시 운전 기사 분과의 말다툼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현재 본인에게 주어진 법적 책임을 수행하였으며, 앞으로 남은 법적 책임 또한 수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현재 한지선이 출연 중인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시청자게시판과 커뮤니티 등에는 한지선의 하차를 요구하는 게시글이 이어지고 있다.

close
AD
  •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

랭킹뉴스

  • 데일리한국
  • 스포츠한국
  • 주간한국
  • 골프한국
  • 무료만화
    • 황재x황성 패키지
    • 황재x황성 패키지
    • (38권) 황재
    • 비정무림
    • 비정무림
    • (12권) 황재
    • 대살수
    • 대살수
    • (19권) 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