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2년 사이 시장점유율 5배 뛴 궐련형 전자담배 '규제 고삐'
  • 흡연기구에 경고그림 부착하는 등 규제 강화
  • 권오철 기자 konplash@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5-24 15:37:10
  • 필립모리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와 관련 제품들. 사진=권오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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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권오철 기자] 올해 1분기 궐련형 전자담배의 시장점유율이 11.8%를 기록했다. 2017년 2.2%에서 2년 만에 5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판매가 크게 늘면서 금연당국은 흡연기구에 경고그림을 부착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7년 5월 판매를 시작한 궐련형 전자담배의 올해 1분기 판매량은 9200만 갑으로 1년 전보다 33.6% 증가했다.

보건복지부는 담배회사들이 가열 담배가 덜 해로운 것처럼 광고, 전자담배의 판매량이 가파르게 치솟은 것으로 보고 강력하게 규제키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우선 내년 중으로 건강증진법을 개정, 궐련형 전자담배뿐 아니라 전자담배 흡연 전용기구에도 경고 그림과 문구를 의무적으로 부착하게 할 방침이다.

경고내용은 궐련형 전자담배의 암 유발 폐해를 강조하는 쪽으로 만들고, 전자담배 흡연 전용기구에 대한 광고와 판촉행위도 금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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