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한 삼바 대표 증거인멸·은폐 지시 혐의 구속심사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까지 수사 미칠까 ‘촉각’
  • 김진수 기자 kim89@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5-24 16:44:38
  •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에 관한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이사가 24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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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분식회계 관련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구속 여부는 24일 밤 늦게나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김태한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여부에 대한 심리에 돌입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검찰이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분식회계 수사를 실시할 시점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자회사 삼성에피스의 회계 자료 및 내부 보고서 등을 은폐 조작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이달 중순,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공장 마룻바닥에 회사 공용서버와 직원 노트북 수십대가 묻힌 것을 확인했는데 이 과정에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김태한 대표를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이름까지 언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수사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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