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나비 보컬 최정훈, '김학의 접대' 사업가 아들 의혹
  • 이솔 기자  sol@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5-24 23:14:15
  • 사진=SBS '8뉴스' 캡처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유명밴드 보컬이 부친의 사업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인물로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이 의심받고 있다.

24일 SBS '8뉴스' 측은 구속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3천만 원이 넘는 향응과 접대를 한 혐의 등을 받는 한 사업가의 아들이 유명밴드 멤버라고 밝혔다.

'8뉴스'에 따르면, 3년 전 부동산 시행업체를 설립한 최 씨는 다른 부동산 시행사 A사에 최근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당했으며, 회삿돈 15억 원을 횡령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또한, 유명 밴드의 보컬로 활동 중인 아들을 포함해 최 씨의 두 아들이 경영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나왔다고 '8뉴스'는 전했다. 이들은 최 씨 회사의 1, 2대 주주로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한 흔적도 있었다.

이와 관련 최 씨는 두 아들 이름으로 주식을 명의신탁한 것일 뿐 이들이 경영에 개입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또, A사가 제기한 사기 혐의와 회삿돈을 횡령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한편, 이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사업가 최 모 씨의 아들로 잔나비 최정훈을 지목했다. '8뉴스'가 인용한 자료 화면에 최정훈의 집과 소속사로 추정되는 사진이 등장했기때문.

잔나비의 소속사 페포니 뮤직 측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close
AD
  •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

랭킹뉴스

  • 데일리한국
  • 스포츠한국
  • 주간한국
  • 골프한국
  • 무료만화
    • 무림정벌 2부
    • 무림정벌 2부
    • (10권) 천제황
    • 무림정벌 1부
    • 무림정벌 1부
    • (10권) 천제황
    • 환령신투
    • 환령신투
    • (18권) 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