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시진핑 "북한 안보 우려 해결, 중국이 돕겠다"
  • 북한 비핵화 노력 높이 평가
  • 정하영 기자 hayoung@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6-20 21:31:29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평양 순안공항(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정하영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안보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이 돕겠다”고 말했다.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이날 시 주석은 이날 김 위원장과 가진 제5차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국제사회는 미국과 북한간의 대화가 지속되기를 원한다"며 "앞으로 한반도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시 주석에게 “과거 1년간 조선(북한)은 정세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많은 적극적인 조치를 했지만 유관국(미국)의 적극적 호응을 얻지 못했는데 이는 보고 싶은 것이 아니었다”면서 “인내심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김 위원장은 “조선은 중국이 한반도 문제 해결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것을 높게 평가한다”면서 “계속 중국과 소통하고 협력해서 한반도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새 진전을 거두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도록 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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