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환희 피소…'전 남편' 빌스택스 측 "허위 사실 유포·비난, 피해 심각"
  • 이솔 기자  sol@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6-26 12:32:15
  • 박환희·빌스택스.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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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래퍼 빌스택스(바스코)가 전 부인인 배우 박환희를 고소했다.

빌스택스 소속사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빌스택스는 박환희와 2013년 협의 이혼했고, 당시 박환희는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하고 아이 엄마의 책임으로 매달 90만 원씩의 양육비를 보내기로 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현재 5000만 원 가량의 양육비가 지급되지 않은 상태였으나 고소 건 이후 양육비를 지급했다"고 전했다.

이어 "(박환희가) 5년이 넘도록 아들 역시 만나려고 하지 않다가 최근 저희의 권유로 아들을 만나기 시작했고, 자신의 호화로운 삶을 공개하면서도 정작 엄마의 역할과 협의 사항을 이행하지 않았지만 오랜 시간 이를 문제 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박환희는 자신의 SNS 등을 통해 빌스택스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해서 유포하며 비난을 일삼아왔고, 가족에게까지 그 피해가 막심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대중을 상대로 사실과 다른 부분까지 무분별하게 전하는 모습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어 고소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빌스택스와 박환희는 2011년 결혼해 아들 1명을 뒀으나 결혼 2년 만인 2013년 협의이혼했다. 이후 아들의 친권과 양육권을 가진 빌스택스가 아들을 전담해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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