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정두언 전 의원 유서 어떤 내용 담겼나…평소 우울증 앓아
  •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7-17 10:28:24
  •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故정두언 전 의원이 유족들에게 유서를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종이 한 장에 자필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유족 뜻에 따라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는다.

유서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정 전 의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까지 왕성하게 방송활동을 이어온 정 전 의원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정 전의원은 어제 오후 4시 25분 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인근의 북한산 자락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남편이 집에 유서를 써놓고 산에 갔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숨져있는 정 전 의원을 찾아냈다.

정 전 의원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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