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마켓·옥션, '명품 감정 무료 서비스' 오픈…가품일 경우 200% 환불
  • 28일까지 해외직구 명품 최대 37% 할인 판매
  • 권오철 기자 konplash@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7-17 12:13:45
[데일리한국 권오철 기자] 온라인마켓플레이스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고 있는 이베이코리아가 ‘명품 감정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온라인에서 명품 브랜드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해당 서비스는 G마켓과 옥션의 해외직구 상품을 대상으로 하며, 명품 감정 기관인 한국동산감정원의 전문 감정사들을 통해 이뤄진다. 해외직구 상품 중 제품 소개 페이지에 명품 감정 서비스가 명시돼 있다면 신청이 가능하며, 제품 수령 후 7일 내 접수하면 감정이 진행된다.

감정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고객은 배송비만 부담하면 된다. 정품이 확인되면 보증서가 발급되며, 가품인 경우 구매 금액의 200%를 환불받을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본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명품직구 슈퍼위크’를 진행한다. 명품 브랜드를 최대 37% 할인가에 판매하며, 행사 전 상품은 무료배송 된다. ‘명품직구 슈퍼위크’는 G마켓이 15일부터 21일까지, 옥션이 22일부터 28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해외직구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명품 브랜드를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특가 프라다, 구찌, 생로랑 등의 2019 SS 인기 지갑, 가방류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프라다 로고 카드지갑’은 22만7500원부터 판매하고, 구찌 베스트 상품인 ‘마몬트 마틀라쎄 숄더백’은 관부가세 포함 152만원에 선보인다. 특히, 국내 매장에서는 아직 구하기 어려운 ‘발렌시아가 트랙2 트레이너 슈즈’의 경우 관부가세 포함 106만2000원에 판매하는 등 19F/W 신상품을 미리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코치와 마이클코어스 ‘스테디셀러 모음’도 37% 할인된 9만90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루이비통, 구찌, 생로랑, 고야드 등 2019년 상반기 명품 직구 베스트셀링 상품들을 선별했다. 주요 상품으로 ‘버버리 애쉬비 스몰 버켓백’을 58만8000원에, ‘구찌 슈프림 캔버스 크로스백’은 67만9000원에, ‘생로랑 루 카메라백’은 138만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 외에도 지갑, 클러치, 벨트, 향수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5% 할인쿠폰’을 이용하면 프로모션가에서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해당 쿠폰 적용 시 최대 5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그뿐만 아니라 제품명에 ‘빠른직구’가 표기된 상품은 주문 후 3일 이내 현지에서 발송해 보다 빠른 제품 수령이 가능하다.

이진영 이베이코리아 사업개발실 실장은 “프로모션의 기본이 되는 할인 외에, 고객이 오픈마켓의 해외직구 명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감정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 며 “업계의 선두주자로써, 고객 편의와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제도 마련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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