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볼턴 보좌관 23∼24일 방한" 한·일 갈등사태 '중재' 촉각
  • "정의용·강경화·정경두 만나 비핵화·한미동맹 강화 협의에 나서"
  • 안병용 기자  byahn@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7-21 17:43:53
  •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23∼24일 방한해 한일 갈등사태를 중재시킬지 주목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백악관의 외교·안보 정책을 총괄하는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의 한일 양국 방문이 한일 갈등사태 해결에 나설지 주목되고 있다.

볼턴 보좌관이 오는 23일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21일 밝혔다.

이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4일 서울에서 볼턴 보좌관을 만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한미동맹 강화방안 등 양국 간 주요 현안을 협의한다”고 문자를 보냈다.

고 대변인은 “볼턴 보좌관은 방한 기간 중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도 면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볼턴 보좌관은 일본과 한국을 차례로 방문하기 위해 미국 현지시간으로 20일 출국했으며, 일본을 먼저 들른 뒤 방한한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이 있었던 지난달 30일 한일 갈등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의 일환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일 갈등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이에 볼턴 보좌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가지고 한국과 일본을 동시에 방문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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