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장르 다변화 앞세워 하반기 모바일게임 시장 진격
  • 쿵야 캐치마인드부터 A3 스틸얼라이브, 세븐나이츠2까지 출격 예고
  • 황대영 기자 hdy17@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7-23 16:35:05
[데일리한국 황대영 기자] 넷마블이 획일화된 장르를 탈피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모바일 게임 시장 장악에 나선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더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KOF 올스타)', '일곱개의대죄: 그랜드크로스', 'BTS월드' 등 2분기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넷마블은 하반기 모바일 위치 기반 그림퀴즈게임 '쿵야 캐치마인드' 출시를 확정하고, 추가적인 신작 모바일 게임 A3: 스틸얼라이브, 세븐나이츠2까지 장르 다변화로 안정적인 매출원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5월 넷마블은 올해 첫 신작 모바일 게임 KOF 올스타로 흥행 곡선을 탔다. KOF 올스타는 원작 감성을 살린 그래픽과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조작감으로 게임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iOS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2위까지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넷마블은 두 번째 신작인 일곱개의대죄: 그랜드크로스로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이 게임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감성을 그대로 담는 동시에, 인기 캐릭터를 수집과 성장시키는 재미를 통해 한국과 일본 상반기 게임 시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또 넷마블은 글로벌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을 주요 콘텐츠로 삼은 BTS월드까지 출시하며 장르 다변화와 성과에 축포를 쐈다. 방탄소년단 매니저 게임 BTS월드는 케이팝과 게임의 결합이라는 신선한 장르로 게임 이용자 저변을 확대했다는 평가다.

하반기 넷마블은 모바일 캐주얼 그림퀴즈게임 '쿵야 캐치마인드'로 장르 다변화에 더욱 속도를 낸다.

지난 2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한 쿵야 캐치마인드는 PC게임 캐치마인드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특정한 제시어를 보고 그린 그림을 다른 이용자가 맞히는 캐주얼 게임으로, 기본 재미에 위치기반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쿵야 캐치마인드는 이용자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퀴즈를 발굴하거나 다른 이용자들이 심어 놓은 그림퀴즈를 푸는 등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해 캐주얼 장르 기대작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 외에도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 모바일 야구 게임 극열 마구마구(가제)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준비하고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MMORPG 장르가 주를 이루는 최근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MMO를 탈피해 신선한 소재와 재미로 무장한 신작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흐름을 선도했던 넷마블이 올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으로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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