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새로 건조한 잠수함 시찰…판문점 회동 후 첫 군사행보
  • 김동용 기자 dy0728@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7-23 16:55:10
  • 중앙통신이 23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새로 건조한 잠수함 모습.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동용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건조한 잠수함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새로 건조한 잠수함을 돌아보셨다"며 "잠수함을 돌아보시며 함의 작전 전술적 제원과 무기 전투체계들을 구체적으로 요해(파악)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통신은 "건조된 잠수함은 동해 작전 수역에서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작전 배치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이번 잠수함 시찰은 지난달 30일 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 이후 첫 군사 분야 공개활동이다.

북한이 이번에 새로 공개한 잠수함에 대해 구체적인 재원은 밝히지 않았지만 공개된 사진의 선체 규모를 봤을 때 이 잠수함은 북한의 기존 주력 로미오급(1800톤)보다 두 배 정도 큰 신형 잠수함으로 추정된다.

또한 골프급처럼 함교에 3개의 수직 발사관을 탑재할 수 있어 북한이 현재 만들고 있는 SLBM ‘북극성 3형’ 3발을 탑재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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