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 10명중 3명, "1945년 8월15일 독립된 날 정확히 모른다"
  • 알바천국, ‘광복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설문조사 진행
    10대~50대 이상 남녀 67.1%만 “독립된 날 정확히 알고 있다”
  • 박현영 기자 hypark@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8-14 10:07:50
  • 사진=문화재청 제공
[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우리나라 10대~50대 이상 남녀 10명 중 3명 이상이 우리나라가 독립된 날인 1945년 8월 15일에 대해 정확하게 모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2019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0대~50대 이상 남녀 회원 5446명을 대상으로 ‘광복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7.1%는 우리나라가 독립된 날이 1945년 8월 15일인 것을 “연도와 날짜 모두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라고 답했다. 반면 △날짜만 알고 있었다(27.7%) △연도만 알고 있었다(3.2%) △둘 다 모르고 있었다(2%) 등 정확한 광복일을 모르는 사람은 32.9%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복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독립운동가에 대해선 ‘유관순 열사’라는 답변이 45.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백범 김구 선생(30.6%) △안중근 의사(18.9%) △윤봉길 의사(3.7%) △도산 안창호 선생(1.4%) 등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역사를 접하게 되는 경로에 대한 조사에선 ‘교과서 및 학교 수업’이 복수선택 응답률 88.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영화 및 텔레비전(38.3%) △독서(20.7%) △인터넷 검색(18%) △기타(4.7%) 순으로 답했다.
  • 자료=알바천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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