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김정은 지도 하에 ‘새 무기’ 시험사격”
  • 김정은 위원장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무적의 군사력 보유가 목표”
  • 강영임 기자 equinox@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8-17 09:27:57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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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북한이 지난 1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 하에 새로운 무기 시험사격에 나섰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16일 오전 새로운 무기 시험사격을 다시 지도하셨다. 자위적 국방력 강화에서 사변적 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성과들이 연이어 창조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조선중앙통신은 “첨단무기 개발 성과는 주체적 국방공업발전사에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적적 승리며 자위적 국방력 강화에서 획기적 전환점이 되는 커다란 사변”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무적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그를 계속 강화해나가는 것이 우리 당의 목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지난 3년 동안 투쟁을 벌여 핵전쟁 억제력을 자기 손에 틀어쥐던 그 기세와 본때대로 나라의 방위력을 다져나가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이번 발사에 대해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16일 “북한이 오전 8시 1분과 16분경 강원도 통천 북방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한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합참에 따르면 해당 발사체의 고도는 약 30㎞, 비행거리는 약 230㎞, 최대속도는 마하 6.1 이상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10일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2발이 발사된 미사일과 유사한 비행특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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