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 부부싸움에 오은영 "엄마·아들간 대화 같다"('아내의 맛')
  • 이솔 기자 sol@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8-21 08:47:19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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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오은영 박사를 만난 함소원-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진화 부부의 집에는 딸 혜정이의 발육을 걱정하는 이들을 위해 오은영 박사가 방문했다. 혜정이의 행동을 유심하게 지켜보던 오 박사는 "혜정이는 조심성 많고 신중한 아이다. 기질적 특징인데 좋고 나쁘고가 없지만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가장 중요한 건 감각"이라며 "청각을 예로 들면, 다양한 소리 자극이 필요하다. 자극받는 만큼 청각 능력이 발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목소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아기 문제로 언성을 높이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모습을 본 오 박사는 "지금까지는 괜찮지만 부부싸움을 자주 하면 문제가 된다. 혜정이는 소리에 예민하다. 특히 생활 소음에 민감하다. 사람의 말소리 자극 자체가 강하고 세면 위협과 공격으로 느낀다"고 조언했다.

어어 오 박사의 부부 관계 솔루션이 시작됐다. 진화는 오 박사에게 "아내가 말을 부드럽게 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오 박사는 "너무 직설적으로 말을 해서 기분이 안 좋으면 '잠깐 멈춰달라'고 신호를 보내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남편이 갖고 싶은 물건을 사서 나오면서 '이건 사실 중요하지 않아'라고 말한다. 그럴 거면 내가 왜 사줬나"고 분통을 터뜨렸다. 오 박사는 "이런 표현 써서 미안한데 왜 엄마하고 아들이 하는 말 같다. 두 사람은 부부다. '사 준다'는 표현은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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