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아 40kg, 투병 근황 공개 "위액 토해내는 아침 버겁다"
  • 이솔 기자 sol@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8-21 10:30:54
  •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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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쥬얼리 출신 가수 조민아가 투병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에도 밤새 고열에 시달리느라 벌써 3일 밤을 새고 있고 위액을 토해내는 아침을 열고 있다"며 "혈압을 재고 열 체크를 하고 체중을 재는 매일의 연속. 혈압 80/35 열 38~39도 체중 40㎏"이라는 글과 함께 체중계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조민아는 "매일 먹는 약들에 치이고 매주 병원에 가는 것이 버겁다"면서 "여기서 저기로 걷는 게 뭐 이리 숨이 차고 힘이 드는지 그저 물만 마셨는데도 왜 사레가 들리고 먹는 것마다 그렇게 체해 대는지. 속이 아주 새카맣게 타들어 간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푸른 숲 파란 하늘 흰 구름 있는 곳에서 나 자신에게만 집중하면서 마음 편하게 자연 속에서 살고 싶다. 그런 날이 오겠지"라며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계신 모든 분 이름 모를 병들로 투병 중이신 모든 분 함께 힘내자, 우리가 지치고 무너지면 그건 정말 끝이다. 억지로라도 힘을 내보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6월 레이노병을 투병 중이며, 루푸스병 양성 소견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레이노병은 추운 곳에 나가거나 찬물에 손, 발 등을 담글 때, 과도한 스트레스 등에 의해 발작적으로 손가락, 발가락, 코나 귀 등의 끝부분에 혈관이 수축하여 혈액순환장애를 일으키는 병이다. 루푸스병은 면역계의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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