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사전계약 돌입…가격 4700만~5210만원
  • 5·6·7인승 출시…첨단 안전 사양 대거 적용
  • 박준영 기자 bakjunyoung@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8-21 11:43:04
  • 기아자동차 '모하비 더 마스터' 외장. 사진=기아차 제공
    AD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기아자동차는 다음달 출시할 대형 SUV ‘모하비 더 마스터’의 주요 사양과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영업점에서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바히 더 마스터의 전면부에는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강인한 이미지를 표현한 후드 캐릭터라인, 사각형 모양의 램프가 수직 형태로 늘어서 있는 주간주행등 등이 적용됐다. 후면부의 리어 램프(후미등)는 전면부의 주간주행등과 같은 형태로 디자인됐다. 실내는 가로형 레이아웃으로 디자인이 적용됐다.

차체 크기는 전장(길이) 4930㎜, 전폭(너비) 1920㎜, 전고(높이) 1790㎜, 휠베이스(축간거리) 2895㎜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기존 5·7인승 모델과 함께 2열에 2인 독립 시트를 적용한 6인승 모델도 출시된다.

파워트레인은 V6 3.0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60마력, 최고출력 57.1 kgf·m의 성능을 낸다. 모하비 더 마스터에는 전자식 4WD와 함께 다양한 환경에서도 차량 구동력을 발휘하는 ‘험로 주행 모드(터레인 모드)’도 기본으로 적용됐다.

ADAS 등 첨단 안전 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구체적으로 모하비 더 마스터 모든 트림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정차와 재출발 기능을 포함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SCC) 등 첨단 사양도 기본으로 장착됐다.

  • 기아자동차 '모하비 더 마스터' 내장렌더링. 사진=기아차 제공
    AD
가격은 △3.0 디젤 모델 플래티넘 4700만~4750만원 △3.0디젤 모델 마스터즈 5160만~5210만원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많은 고객이 모하비 더 마스터를 기다려준 만큼 국내 대형 SUV 시장을 다시 평정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를 사전계약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 ‘렉시콘 팩’ 옵션을 무상으로 장착할 계획이다. 이는 마스터즈 트림 기준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 후석 취침 및 대화모드를 포함한 옵션이다. 또 사전계약 고객 중 10명을 선정, 스페인 산티아고 길을 걷는 ‘더 큰 나를 만나는 산티아고 길 원정대’를 모집할 예정이다.

close
AD
  •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

랭킹뉴스

  • 데일리한국
  • 스포츠한국
  • 주간한국
  • 골프한국
  • 무료만화
    • 대살수
    • 대살수
    • (19권) 황재
    • 검정만리 2부
    • 검정만리 2부
    • (13권) 천제황
    • 소마천자
    • 소마천자
    • (20권) 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