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노트10, 첫날 개통량 전작비 16% 증가…번호이동 2% 감소
  • 정은미 기자 indiun@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8-21 15:58:52
  •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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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정은미 기자] 갤럭시노트10의 개통이 시작된 20일 개통량은 전작 갤럭시노트9 때보다 16%가량 증가했으나, 번호이동은 오히려 전작대비 2%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했다.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자 대상 개통이 시작된 전날 총 개통량은 약 22만1000대로 잠정 집계됐다. 갤럭시노트9의 첫날 개통량 19만1000대보다 16%(3만대)가량 많은 수준이다.

이통사별로는 KT가 전작보다 45%가량 급증한 약 6만8000대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LG유플러스는 12% 늘어난 4만8000대를 개통했으며, SK텔레콤은 4% 증가한 10만5000대로 추산됐다.

그러나 번호이동 건수는 약 2만9180건으로 전작보다 약 2%(558건) 줄었다. 번호이동이 감소한 것은 당초 우려와 달리 시장에서 과열 분위기가 없었음을 보여준 결과로 업계는 분석했다.

일부 유통망은 사전예약 때 70만원대 리베이트 살포를 가정해 출고가 124만8500원인 일반 모델가격을 최저 5만∼15만원으로 제시했지만, 리베이트가 예상에 못 미치자 가격을 30만~40만원 가량 높였다.

이에 예약 취소가 속출했으며, 사전 예약물량 중 실제 구매 수는 삼성전자가 집계한 예약 물량 130만대보다 적어질 가능성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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