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유정 거짓말, "펜션에서 수박 썰었다" 진술→차량에서 발견
  •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8-23 13: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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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을 살해·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이 거짓말을 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앞서 채널A는 고ㅇㅠㅈ어이 “수박을 썰다가 성폭행을 막기 위해 흉기를 휘둘렀다”며 우발적인 범행을 주장했지만, 범행 현장에 수박이 아예 없었을 가능성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살해 현장인 펜션 내부에 수박을 아예 가져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으며, 수박 한 통을 구입했지만, 지난 6월 1일 체포될 때까지 수박은 고유정 차량 트렁크에 남아있었기에 이와 관련된 고유정의 진술이 거짓말일 수 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박은 깨진 채 차량에서 발견됐는데, 자르려고 한 흔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수박이 깨진 것에 대해서는 “구입 후 1주일 동안 차량에 있다 보니 충격에 의해 파손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한편, 고유정은 전 남편 살해 외에도 지난 3월 2일 오전 10시경 충북 청주시 상당구 아파트에서 숨진 의붓아들과 관련해서도 의혹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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