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소미아 종료 선언 사흘만에 軍 '독도방어훈련' 돌입
  •  
  • 박준영 기자 bakjunyoung@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8-25 11:31:01
  • 2017년 6월15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과 해양경찰 함정이 독도방어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AD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선언한 지 사흘 만에 독도방어훈련에 나섰다.

25일 해군은 이날 오전부터 26일까지 동해 영토수호 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해군·해경 함정, 해군·공군 항공기, 육군·해병대 병력 등이 참가한다.

군은 그동안 독도방어훈련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왔다. 하지만 독도를 비롯한 영토수호 의지를 공고히 하고, 훈련의 의미와 규모를 고려해 훈련의 명칭을 '동해 영토수호훈련'으로 명명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당초 이 훈련을 지난 6월 실시하려 했으나, 한일 관계에 미칠 파장 등을 고려해 미뤄왔다. 이후 지난달 일본의 경제보복을 계기로 광복절(8월15일) 전·후에 실시하는 방안이 검토됐으나, 기상 상황과 하반기 한미 연합연습 일정 등에 따라 일정이 재조정됐다.

close
AD
  •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

랭킹뉴스

  • 데일리한국
  • 스포츠한국
  • 주간한국
  • 골프한국
  • 무료만화
    • 대살수
    • 대살수
    • (19권) 황재
    • 검정만리 2부
    • 검정만리 2부
    • (13권) 천제황
    • 소마천자
    • 소마천자
    • (20권) 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