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 기준금리 인하에 은행株 평균 11.5% 하락…코스피 낙폭 2배
  • 최성수 기자 choiss@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8-25 15:34:00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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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지난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가 단행된 이후 예대마진이 줄 것이라는 시장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은행 업종의 주가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주식은 지난 23일 1만15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50%로 낮추기 하루 전날인 지난달 17일의 1만3800원보다 16.3% 하락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KB금융(-13.14%), DGB금융지주(12.15%), BNK금융지주(-12.13%), 기업은행(-11.96%), 하나금융지주(-11.45%), 신한지주(-10.73%), JB금융지주(-4.21%) 등의 주가도 모두 하락했다.

이에 이들 8개 종목의 평균 주가 하락률은 11.51%로 같은 기간 코스피 하락률(-6.01%)의 2배에 달했다.

8개 종목의 전체 시가총액도 지난달 17일 73조2753억원에서 이달 23일 현재 64조2822억원으로 8조9931억원이나 줄었다.

특히 외국인이 이들 종목을 6053억원어치 순매도하면서 주가 하락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순매도액은 하나금융지주가 2094억원으로 가장 많고 신한지주 1810억원, KB금융 1124억원, 기업은행 449억원, 우리금융지주 305억원, DGB금융지주 119억원, BNK금융지주 83억원, JB금융지주 68억원 등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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