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쏘울EV, BMW·닛산 제쳤다…'가장 경쟁력 있는 소형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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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영 기자 bakjunyoung@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8-25 17:50:13
  • 독일의 유명 자동차 잡지 아우토 자이퉁은 기아자동차의 전기차 쏘울 EV를 ‘가장 경쟁력 있는 소형 전기차’로 선정했다. 사진은 아우토 자이통에 실린 쏘울 EV(앞에서부터), BMW ‘i3s’와 닛산 ‘Leaf e+’. 사진=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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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기아자동차는 전기차 쏘울 EV가 독일의 유명 자동차 잡지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이 벌인 ‘소형 전기차 3종 비교 평가’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모델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쏘울 EV와 경쟁한 모델은 BMW ‘i3s’와 닛산 ‘Leaf e+’다. 아우토 자이퉁은 이들 모델을 △차체 △주행 안락함 △주행 성능 △파워트레인 △친환경△비용 등 5개 부문에 걸쳐 평가했다.

평가 결과 쏘울 EV는 5000점 만점에 2989점을 획득했다. 이어 BMW i3s는 2894점, 닛산 Leaf e+ 2870점으로 집계됐다.

쏘울EV는 차체 부문의 후석 개방감, 전방위 시계, 적재하중에서 최고점을 얻었다. 주행 안락함 부문 평가에서는 시트컴포트, 서스펜션, 공조시스템, 인체공학적 설계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이 밖에도 최고 속도, 변속기, 소음·진동, 제동거리, 보증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다만 실내소음, 멀티미디어, 보험등급, 전력소비효율(전비)의 점수는 경쟁 모델보다 낮았다.

아우토 자이퉁은 아우토 빌트(Auto Bild),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와 함께 독일에서 신뢰성 높은 3대 자동차 매거진이다.

기아차 측은 “아우토 자이퉁의 경우 유럽 소비자에 대한 영향력이 높다”면서 “이번 평가 결과는 기아차 브랜드의 인지도 향상과 함께 유럽 내 쏘울 EV 판매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5월부터 유럽에서 신형 쏘울의 전기차 모델인 쏘울 EV를 판매했다. 쏘울 EV는 64kWh의 고용량·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어 1회 충전 만으로 최대 452㎞(유럽기준, 한국 기준은 386㎞)을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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