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웨이' 이금희 "박술녀, 돈 많이 번 줄 알았는데 못 버셨더라"
  •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9-12 06:50:58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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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아나운서가 한복 장인 박술녀를 언급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박술녀가 출연했다.

이날 박술녀는 오래된 인연인 이금희 아나운서를 만났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선생님과 25년 됐지만 흰머리만 났지 똑같다. 마음이 안 변했기 때문에 얼굴이 안 변한 거다"라고 평했다. 이어 "돈을 많이 버신 줄 알았는데 많이 못 버셨더라. 너무 순수하셔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가진 게 많이 없으시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술녀는 "저는 제 마음의 부자다 빚도 재산이라는 생각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고, 이금희 아나운서는 "빚이 아직도 남으셨냐"라고 말했다.

박술녀는 "그럼요, 빚도 경쟁력이지"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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